[청주=뉴스핌] 송우혁 기자 =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소재한 하복대시장이 현대화 및 상권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2000년 경 개설된 하복대시장이 인정 요건인 토지면적 1000㎡ 이상, 점포수 50개 이상, 상인ㆍ토지ㆍ건축주 1/2이상 동의를 충족해 전통시장으로 인정ㆍ등록했다고 밝혔다.

흥덕구 복대동 2541번지 일대에 토지면적 7126.5㎡, 점포수 51개로 구성된 하복대시장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 등 주택이 밀집해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시장이었다.
그러나 전통시장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시설현대화 및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공모사업 신청이 어려워 각종 지원에서 제외돼왔다.
특히 최근 들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하복대시장 상인들은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전통시장으로 인정ㆍ등록을 추진했다.
하복대시장이 전통시장으로 인정되면서 시 전통시장은 육거리종합시장 등 16곳으로 늘어난다.
전통시장 인정으로 인정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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