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는 102억원을 들여 옥동에 건립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문을 연 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 진흥 등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경북대로 터 6752㎡에 건축 연면적 3469㎡,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지하 1층에 다목적실, 사무실, 보존서고, 지상 1층 스터디 룸과 어린이·유아 자료실, 2층에는 열람실과 일반자료실, 휴게실을 갖췄다.
3층은 일반자료실에서 통하는 옥상 화단과 건물 뒤쪽에는 휴식과 산책 공간인 야외정원을 조성했다.
도서관 자료실에는 새로 구매한 책 3만2300여권을 비치했다.
이용자가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는 좌석도 550여개 마련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중심 도서관으로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곳이 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