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가 간호직 공무원을 읍면동주민센터에 배치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본격 시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보건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자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읍면동 주민센터에 복지+건강 기능강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6개 읍면동(주문진읍, 성덕동, 강남동, 홍제동, 포남2동, 교1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을 시범 배치할 계획이다.
또 기존의 찾아가는 복지에 건강기능을 보강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일 강릉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읍면동에 배치될 간호직 공무원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협력 추진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한 역할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현숙 복지국장은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여 복지대상자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과 소집단 건강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역주민의 자발적 건강관리 활동을 지원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복지도시 강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