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美 블루칩]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생명과학 분야의 초우량 기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TMO)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체외진단용 시약과 진단 기기, 생명공학 실험실 장비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는 미국의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1956년 설립된 써모 일렉트론 코포레이션(Thermo Electron Corporation)과 1902년 설립된 피셔 사이언티픽 인터내셔널(Fisher Scientific International)이 2006년 11월 9일 합병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이 탄생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며, 60여 개 국가에 약 7만5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업계 최대 규모의 영업망과 서비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생명과학 분야 100만여 종의 제품과 첨단기술 서비스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공급한다.

주요 고객은 대학병원 이상의 대형병원 의대 교수와 대형 제약회사 연구원들이다.

S&P500 100대 기업에 속한 초우량 기업이며, 2019년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124위를 차지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사진=업체 홈페이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고객들이 세상을 더욱 건강하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만들도록 돕는다'라는 구호 하에 세계 유수의 병원과 연구소에서 백신, 바이오 의약품, 알레르기 키트 등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제품과 기술을 공급급하고 있다.

사업 부문은 분석 장비, 특수 진단, 생명과학, 실험실 장비 및 서비스 등 4가지로 분류된다.

12월이 결산월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2019 회계연도 기준으로 매출액이 255억4000만 달러, 순이익이 37억 달러, 희석 EPS가 9.17달러를 기록했다.

사업별 매출 비중은 실험실 장비 및 서비스 ▶ 생명과학 ▶ 분석 장비 ▶ 특수진단 순이다.

특히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실험실 장비 및 서비스 부문은 화학 물질, 용매, 시약, 실험 장비 등 연구실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며, 오랜 기간 전 세계 권위 있는 실험실 과학자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5개 프리미어 브랜드는 써모 사이언티픽(Thermo Scientific),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즈(Applied Biosystems), 인비트로젠(Invitrogen), 피셔 사이언티픽(Fisher Scientific), 유니티 랩 서비스(Unity Lab Services)이다.

써모 사이언티픽은 연구, 임상, 응용 시장 고객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장비를 제공한다. 대기질·수질 분석, 질량 분석, 색층 분석, 실험실 자동화, 실험실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소프트웨어, 방사성 물질 검출 및 관리, 원소분석 제품과 더불어, 장비 서비스, 부품 장비 지원, 맞춤 서비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플라이드 바이오시스템즈는 샘플 준비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체 실험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 시스템을 보유한다. 실시간·일반·디지털 PCR, 유세포 분석, 유전자 발현, 유전자형 분석 및 게놈 프로파일링, 생체 인식 관련 장비를 공급한다.

인비트로젠은 PCR, 유전체 편집, 임상 진단, DNA 추출, 세포분석 제품들을 제공한다. 인비트로젠의 장비와 시약은 유전공학, 증폭, 정제, 정량 및 분석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중요한 제품이다. 

피셔 사이언티픽은 여러 산업 분야의 고객들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학 분야, 안전 분야, 헬스케어 분야, 초중고대학교의 연구실험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유니티 랩 서비스는 실험실 운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실험실 경영 솔루션과 장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연구 활동을 지속하도록 돕는다고 회사는 홈페이지에서 설명했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사진=업체 홈페이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에 호재인 동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일단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제약사와 병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관련 장비를 제공하는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21일 회사는 시장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은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했다.

3분기 순이익은 19억3000만 달러(주당 4.84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7억6000만 달러(주당 1.88달러)에서 증가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EPS는 91% 증가한 5.63달러로, 월가 전문가 전망치인 4.33달러를 웃돌았다.

매출 또한 36% 증가한 85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인 76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특히 생명과학 부문의 매출이 34억2000만 달러로,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하며 전문가 전망치인 29억 달러를 웃돌았다.

실험실 장비 매출은 19% 증가한 31억1000만 달러로, 전문가 전망치인 28억5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분석 장비와 특수 진단 매출 역시 월가의 예상을 웃돌았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사진=업체 홈페이지]

 

하지만 2020년 제약업계의 최대 인수합병(M&A)으로 기대를 모았던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퀴아젠(Qiagen) 인수 건은 불발에 그쳤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퀴아젠의 진단검사 수요가 급증하자 퀴아젠 주주들이 매각을 거부한 영향이 컸다.

지난 3월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네덜란드 의료진단 및 생명과학 기업인 퀴아젠을 11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검사용 키트 등 진단 장비를 개발하는 퀴아젠 인수를 통해 진단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퀴아젠의 몸값이 갑자기 비싸지면서 써모피셔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힌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은 미국 생명공학회사 이노비오(Inovio Pharmaceuticals)가 개발 중인 INO-4800 이라는 코로나-19 백신의 제조사로 선정되어 리히터-헤름 바이오로직스(Richter-Helm BioLogics)와 올로기 바이오사이언스(Ology Biosciences) 등과 백신 후보 제조에 합류하게 됐다.

이노비오는 9월 대규모 임상시험에 앞서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써모피셔 사이언티픽과 계약을 맺었다며,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을 통해 2021년 중 INO-4800 1억 회 투여 분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비오의 백신 후보 INO-4800는 화씨 마이너스 112도에서 냉동해야 하는 다른 잠재적 백신 후보와 달리 보관 중에 냉동할 필요가 없는 게 장점이다.

2020년 11월 3일 현재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8% 오른 491.5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1904억6000만 달러다.

52주 최고가는 501.73달러이고 최저가는 250.21달러다.

최근 3개월간 발표된 써모피셔 사이언티픽에 대한 20건의 월가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비중확대'로 나타났다.

'매수' 의견을 제시한 투자은행(IB)이 14곳으로 가장 많았고, '보유' 의견이 3곳이었다. '비중확대' 의견이 2곳, '비중축소' 의견이 1곳이었다.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최고 550달러, 최저 425달러, 평균값 513.72달러이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사진
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