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에서 전국의 마을기업 23개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장터가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홈플러스 대전둔산점에서 마을기업 상생장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마을기업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관계자가 현장에서 상품홍보와 판매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이 같은 절차를 없앴다.
대형매장처럼 상품을 진열한 뒤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해 계산대에서 구매대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다. 제품 설명은 없지만 소비자들이 몰릴 수 있어 시는 열 감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생장터에서 세종, 충남·북과 제주도 등 전국 13개 시·도의 23개 마을기업 73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1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KF94 마스크를 2매씩 지급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