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매장 내 직원 3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마트 상봉점에서 2명이 지난 14일 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매장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이마트 상봉점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늘 집단감염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마트 상봉점과 중랑구는 전날 대책회의 끝에 매장 전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
중랑구는 재난문자를 통해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이마트 상봉점 내 베이커리나 조리코너 방문자 중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중랑구보건소로 연락한 후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