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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021년 '새로운 장성' 만들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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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제2차 2021년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시책사업을 보완하고, 보다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 보고된 신규시책은 총 135건으로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추진 중인 색채마케팅 '옐로우시티' 장성의 역점사업(38건)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의 활력회복 시책(35건), 중앙부처·전남도 공모사업 관련(23건) 및 기타 현안(39건)으로 구성돼 있다.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방하천 정비사업(황룡강 국가정원 지정 목표) △옐로우시티 색채디자인 건물번호판 설치 △노란예술센터 설립 △황룡강변 인공폭포 조성 등의 사업을 계획했다.

신규시책 보고회 [사진=장성군] 2020.10.07 yb2580@newspim.com

농업 분야는 △농협장성물류센터 내 공공급식센터 건립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사과, 체리 재배단지 육성 △시설채소 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시설원예하우스 지도 제작 등을 통해 발전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350억원 규모 국책사업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유치로, 대한민국 미래 농업발전의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 장성군은 신소득 아열대작물 발굴 시범사업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보장한다.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장성형 뉴딜정책 반영을 위한 △지능형 관제센터 구축 △클라우드 데이터 저장소 구축 △스마트지방상수도 지원사업 △고품질 공간정보 DB 구축 △비대면 관광을 위한 무인관광안내시스템 구축 △장성아카데미 온라인 운영 △농촌버스에 비대면 스마트체크 장비 도입 등의 시책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장성군청년센터 조성 △숨은 군민찾기 활동(전입유도‧장려) △폐업공장 새주인 찾아주기 △'힘내라' 청년푸드창업 육성 시범사업 등의 시책을 발굴해 인구 소멸에 대비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올해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필암서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보존‧관리‧활용계획을 수립한다.

그밖에 △향토문화전자대전 시스템 구축 △어르신 안전쉼터 경로당 손잡이 설치사업 △악취 관리 종합계획 수립 △코로나19 예방 1339 캠페인('1일 3수칙 준수, 3인 릴레이 홍보, 99세까지 건강하게') 등의 시책이 보고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분야별 시책보고를 통해 부서 간 공통 관심사를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처럼 전 부서가 소통과 협업으로 하나의 합의체가 돼야 신규시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1년 신규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민생을 안정시킬 것"이라며 "향후 지역먹거리 사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활력 회복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번 보고회를 거쳐 발굴된 사업 중 타당성이 높은 시책을 추려 소요예산의 적정성과 추진계획 등을 추가 검토하고, 2021년도 예산편성 및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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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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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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