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비(非)잠수직별 경찰관의 해상 초동 구조 대응력 강화를 위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울진해경 전용부두 안전해역에서 초동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비 잠수직별 경찰관 중 긴급구조 기본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연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차량추락·선박 내 고립자에 대한 수중구조 역량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울진해경 구조대원을 교관으로 지정해 비상용 호흡기 사용법, 수중 5m터 내외에서 구조 능력을 향상시키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실시해 수중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화력을 형성하는 등 수중구조 분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비 잠수직 별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국민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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