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글로벌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바이든 "전문가가 안전하다고 하면 트럼프와 토론할 것"

기사입력 : 2020년10월06일 03:03

최종수정 : 2020년10월06일 03:03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5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면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토론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은 뉴저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대로 할 것"이라면서 "나는 우리가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바이든 전 부통령은 "그러나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한다면 토론에 참석할 것이고 그것은 괜찮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의 2차 토론은 오는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예정돼 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대선 일정은 불분명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 예정됐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월터 리드 메디컬 센터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회복된다고 해도 오는 15일 토론은 그가 확진 판정을 받은 지 14일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일정이다.

다만 트럼프 캠프에서도 원격으로 토론을 진행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증시 '추락의 끝'은? "지하실 아직도 멀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김신정 기자 = 외국인 자금 유출과 IT업황 우려가 국내증시를 연일 강타하고 있다. 코스피는 2300선까지 내주며 곤두박질쳤고, 코스닥은 700선 마저 위태롭다. 올 상반기 증시 폭락으로 하반기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경기침체 우려까지 나오면서 증시는 연일 패닉상태다. 이 때문에 당분간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외국인이 하루만 제외하고 14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평균 순매도 규모는 3568억원에 달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300선까지 주저 앉았고, 코스닥도 700선까지 급락했다. 코스피는 지난해 6월 3316포인트(p)까지 치솟더니 1년 만에 30% 가까이 빠졌다. 하반기 반도체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2022-06-24 06:10
사진
"여기저기 곡소리 나는데..." 남몰래 웃고 있는 투자자들 [서울=뉴스핌] 이은혜 기자= 각종 자산들이 일제히 바닥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소위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산들 중에서도 금과 달러의 수익률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금은 산업 수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원달러 환율은 단기적으로 132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등 두 자산의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금시장에서 금 현물(순도 99.99) 1Kg의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58%(440원) 오른 7만6680원에, 미니금 100g은 0.63%(480원) 오른 7만6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 1Kg와 미니금 100g은 이달 코스피가 13% 가까이 하락하는 동안 각각 3.48%, 3.41% 올랐다. 이처럼 금이 약세장에서도 두드러지는 강세를 보이면서 금 현물에 투자하는 ETF인 'KINDEX KRX금 2022-06-24 06:20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