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4-H연합회는 5일 거창읍 학리 의동마을에 위치한 규모 1485m²의 공동과제포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는 4-H공동과제포 사업은 거창군 4-H연합회 회원들이 군 보조를 받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공동작업을 통해 농심 함양 및 단합을 도모해 4-H이념을 직접 실천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추진 중이다.
이날 모인 4-H연합회 회원 20여 명은 상처가 나지 않도록 고구마 수확하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비닐멀칭 벗기기, 고구마 줄기 및 잎 제거 등 공동작업을 함께 했다.
전인환 거창군4-H연합회장은 "과제활동사업을 통해 4-H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고 영농선후배 간에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사업을 지속해 지역사회 선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