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架设中韩教育的"金桥"—专访山东中教首席代表倪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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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秋,是一个沉甸甸的季节,不仅满载收获,更饱含希望。

"我们不光要搭建一座连接中韩教育事业的交流之桥,还要在留学生心中架起一座沟通情感和信任的希望之桥。"山东中教国际教育交流有限公司(以下简称"山东中教")的首席代表倪娟对取得的成绩很欣慰,对未来的工作亦满怀信心。

     山东中教的首席代表倪娟。【图片=《金桥》杂志提供】

出生于孔孟之乡的倪娟,从小沐浴着儒家思想的光照,在圣人的文化和品德熏陶中汲取着智慧。长大后的她,一心要把孔孟思想传播到世界。于是,与中国同属于汉字文化圈、与山东隔海相望的邻邦韩国,便成了她梦想启航的第一站。

"我们不仅是从事对韩国际教育交流和服务的专业机构,更是中韩教育行业的探索者和先行者。"这些年来,身为中韩文化交流使者、中国留学生国际生涯规划导师,倪娟和她的团队,坚守初心、奉献爱心、满怀信心,在中韩两国之间,架设起一座教育交流的"金桥。

◆坚守初心,助力中韩文化交流

山东中教成立于2001年,正值中韩建交10周年前夕。回溯公司的创立,倪娟认为"那是水到渠成的事"。

2000年,中韩两国宣布将友好合作关系推向全面发展的新阶段。经济上不断深化互利合作、互为重要贸易伙伴的同时,教育方面,继签署《中华人民共和国和大韩民国政府文化合作协定》后,又签订了年度交流计划。在两国政府的积极推动下,文化交流的人数和内容也随之不断增加,形成了以政府为主导,多层次、多渠道、形式多样的文化交流关系。

频繁的交流和密切的关系,使两国对优秀双语人才的需求不断增大。山东中教正是在这样的背景下应运而生。

"我们希望为中韩两国高校构建一个开放、便利、切实的教育文化交流平台,"谈及公司创立的初心,倪娟表示,"在成立之初,我们就定下了公司的核心理念,即'多元、包容、共享、整合',简单来讲,就是鼓励多元化的创新与思考,倡导兼容并包的精神与气度,共享彼此的经历与成果,整合相互的资源与渠道,让所有的参与者,包括高校管理者、学者、学生都能够在这个平台上受益,从而助力中韩高校的共同发展。"

图为山东中教合作高校——韩国国立全北大学一景。【图片=《金桥》杂志提供】

这份初心,是一份坚守,也是一种激励。

这些年来,山东中教先后与韩国首尔大学、延世大学、庆熙大学、中央大学、庆北大学、全北大学、国民大学、培材大学等高校建立了直接合作关系,每年为合作学校输送的本科学生规模近300人。此外,每年还会向国民大学、清州大学、培材大学等高校研究生院输送300余名攻读硕博课程的学生。

◆奉献爱心,专业的人做专业的事

今年上半年,有位在意大利完成了本硕课程的学生找到山东中教,想申请韩国的博士课程。但意大利高校的学历颁发时间比较晚,还需要外交领事认证等手续,再加上疫情带来的各种不便,为申请增添了许多麻烦。对此,山东中教成立了专门小组,积极联系各方,做相应准备和协调。最终,这位学生被他心仪的韩国国民大学设计学专业录取。

"有句俗语叫'让专业的人做专业的事',我们希望通过10多年的专业经验,去协助有留学需求的人顺利留学。"倪娟表示,这些年,山东中教就是带着这份爱心和恒心,为他们提供"一站式私人定制式服务"。

她所谓的定制式服务,主要包含入学规划与申请、海外管理、就业指导3个方面。入学规划与申请方面,采用三对一的指导模式,学生签约后公司会成立申请小组,在留学文书和申请材料方面进行点对点的辅导;海外服务及管理方面,会在订票、接机、宿舍安排等事项上为学生提供相应的便利。而且,公司在韩国设有办公室,会尽可能为学生提供全方位的支援;就业指导方面,会根据学生的专业、层次提供就业方向的指导。

"目前,我们每年成功输送的赴韩留学生约有500~600人的规模。"倪娟分析这么多学生选择山东中教的原因,"主要还是基于对我们公司的信任。这些年来,我们对中韩两国高等教育的发展情况、韩国各高校的招生政策等都比较熟悉。另外,我们一直在不断优化服务细节,通过我们用心的服务为学生提供足够的便利。"

2009年11月,韩国世翰大学中国(山东)办事处揭牌仪式在山东中教举行。【图片=《金桥》杂志提供】

◆满怀信心,教育永远在路上

去年11月,韩国培材大学校长金善在教授来公司访问时表示,山东中教能够十多年如一日地专注中韩教育这一件事情实属难得,并表示愿意与其建立稳定长久的合作关系。

在这个瞬息万变的社会,山东中教能将这份事业始终如一地做大、做好,倪娟将其归因于"对教育的信心,对未来的信心"。

"教育对每个人来说都不是小事,都是不断提升自我、争取更好机遇的最佳方式,它承载着个人的目标和对未来的展望。山东中教自成立以来,始终顺应教育发展趋势,积极探索国际教育交流与合作的方式和国际化人才的培养模式。凭着对教育事业的理想与执着,已发展成为国内颇具规模与影响力的对韩国际教育管理与服务机构。"

在即将迎来成立20周年之际,山东中教又站在新的起跑线上。

"目前,中韩两国互为彼此最大的留学生生源国,我们正在策划筹备为韩国的小学、中学、高中生提供进入中国的国际学校学习的机会。同时,还积极促进在韩国设立中国大学校区,传播中国思想,让更多的韩国人了解中国。"倪娟表示,他们将继续整合资源、渠道,为两国的教师、学生搭建一个日趋完善的合作交流平台,为中韩之间的国际教育交流与发展贡献力量。

(内容转自《金桥》杂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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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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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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