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세계 주요 금융센터지수(GFCI : 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가 지난 3월 51위에서 40위로 11계단 대폭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주요 금융센터지수'는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이 주관하고 글로벌 싱크 탱크이자 컨설팅 기관인 Z/Yen(지옌)사가 매년 3월, 9월 두 차례 평가해 발표한다.
최근 부산시는 홍콩의 금융중심지 위상 약화로 인한 각국의 유치경쟁 심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금융 강화 등 금융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맞춤형 정책 대응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홍콩금융기관 대상 마케팅 강화, 핀테크 산업 집중 육성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코로나 19와 홍콩 사태라는 전대미문의 상황 속에서도 부산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성과"라며 "올해 외국계 금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한 액션 플랜을 수립한 이후, 온라인 화상회의, 해외 일간지 지면 광고 및 해외 CF 등 부산 금융중심지 알리기에 쉼 없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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