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추석 명절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추석연휴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각종 교통관련 사고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는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통 정체지역의 경우 탄력적으로 신호를 운영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키로 했다.
시는 성묘객 차량이 몰릴 수 있는 효자공원묘지에 대해 500여 대의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경찰서와 함께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차량지도를 실시키로 했다. 천주교공원묘지에도 안내요원을 배치한다.
명절 준비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주변 도로에는 총 2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통 위주의 현장 계도를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주종합경기장과 전주동물원 주차장은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면 개방되고, 노송천 주차장과 한옥마을 노상주차장은 30일~내달 1일, 삼천2동·서신동 공영주차장은 추석당일 무료 개방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