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 집합금지시설 소상공인 등을 위한 지원금 추석 전 지급을 위해 25일까지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준3단계 조치로 지난달 27일부터 영업하지 못한 게임장·오락실 등 6개 업종에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서류를 확인 후 100만원씩을 지급한다.

시는 유흥주점과 콜라텍 700여 곳에 대해서도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정부 4차 추경에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서 이들 업종은 정부지원으로 전환됐다.
고등학생·학교밖청소년(16∼24세)·대학생에게는 교육 재난지원금 10만원씩 지급한다.
고등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교육청에서 명단을 받아 본인 또는 부모 계좌로 일괄 지급한다.
학교밖청소년은 5개 구에 있는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21일부터 방문·팩스로 신청을 받는다.
대학생은 22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아 적격자 확인 후 추석 전까지 본인 또는 부모 계좌로 1인 1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방역과 경제의 균형점을 찾아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내면서도 서민들의 고통을 덜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민생현장을 긴밀히 살펴 다양한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