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예탁원, 혁신창업기업 지원 사업 '박차'...'공동펀드' 조성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혁신창업기업 지원 사업(K-camp)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부산 지역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공간·네트워크·투자 등을 통합해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원스톱 서비스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예탁원에 따르면 K캠프는 '자본시장형 혁신·창업기업 지원 모델 구축'을 목표로 혁신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K캠프의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공간지원 △네트워크지원 △투자지원으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공간을 조성하는 BIGS(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는 예탁원과 부산시, 기술보증기금 등 6개 금융·공공기관이 부산 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함께 한다.

예탁원은 BIGS의 공간 조성 및 총괄 사무국 운영을 담당하며, 지난해부터 5년 동안 약 6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해당 공간은 약 406평(2개층)에 전용좌석 170석 정도이다. 이달 중 공사업체 선정을 마치고 시공에 들어가 올해 12월이면 창업기관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개소는 내년 초가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예탁원 액셀러레이팅 종합추진방안을 수립해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외 지역별 K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부산·대전·대구·광주 등에서 각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K-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매년 초 K캠프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들에게 해외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예탁원은 올 하반기 지역 내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K캠프와 참가기업에 대한 로컬 마케팅을 실시해 참가기업과 K캠프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올 4분기 중 K캠프 우수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K캠프 프로그램 참가 기업에 대한 투자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K캠프 국내 프로그램 수행사를 선정할 때 파트너사의 직접투자를 계약수행조건으로 반영하는 식이다. 또 한국성장금융과 창업지원 및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위한 공동펀드(가칭 'K크라우드펀드') 조성 논의도 진행중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국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형 K캠프 투자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유관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