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 김주수 군수가 농협이 선정한 '2020 지역농업 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 상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단체장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2013년 농협이 제정했다.

올해 전국에서 지자체 단체장 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2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김 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역임한 농업전문가로 2014년 의성군수에 당선된 이후 농업인 소득증대와 소득원개발, 현대화 및 규모화에 의한 농업구조 개선에 힘써 왔다.
마늘, 쌀, 자두 등을 전국 최고 농특산물 브랜드로 육성시키며 농업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통해 매년 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를 통한 지붕없는 생태박물관 조성 등 의성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확보에 주력했다.
의성군은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귀농가구 유치 경북1위, 전국2위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군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유통망 구축, 스마트팜 조성 등으로 미래 농업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의 농업인들께서 경제적 풍요는 물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