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실시로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를 위해 참치 340세트, 배 48박스, 사과 48박스, 저소득세대, 새터민 등 3906세대와 보훈가족 1584세대에 생활용품 5490세트를 지원했다.
강석주 시장은 이날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화를 걸어 직접 방문하지 못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 경기가 침체되고,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왕래마저 힘든 추석 명절"이라면서도 "이런 시기일수록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시민들을 발굴해 세심하게 살피는 참여복지 행정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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