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단체, 전통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추석명절 대비 지방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코로나 19, 역대 최장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부품목의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분야별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하고, 명절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군은 내달 4일까지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의 가격동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물가안정관리에 들어간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 지역경제의 큰 축인 합천왕후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했다.
문준희 군수는 "군에서는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합천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과 전통시장영세상인 생활안정지원 등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께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상인들을 응원하는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