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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역레포로 34조원 유동성 투입

  • 기사입력 : 2020년09월23일 10:59
  • 최종수정 : 2020년09월23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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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금리입찰방식의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2000억 위안(약 34조2800억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를 통해 1000억 위안(약 17조1400억원), 14일물 역레포를 통해 1000억 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투입했다고 23일 밝혔다. 7일물과 14일물 역레포 입찰금리는 각각 2.2%와 2.35%로 전 공개시장조작 때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날 만기에 도래하는 역레포 규모는 1200억 위안으로, 총 800억 위안의 유동성이 시중에 순유입됐다.

[사진 = 인민은행 홈페이지]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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