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는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출향시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명절나기 서한문을 발송한다고 21일 밝혔다.
심 시장은 출향시민에게는 "가정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는 당부와 동해시민에게는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서한문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동해시는 출향시민과 지역내 기관들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하고 이동 자제 현수막 게첨, 시 홈페이지, SNS 홍보도 함께 병행해 이동 자제 캠페인 전개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고위험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전통 시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추석 연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한 방역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심 시장은 "고향방문과 이동자제를 홍보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시민 모두가 가족과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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