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도광양교육지원청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풍·수해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광양소방서를 방문해 본격적으로 지역이웃 챙기기에 나섰다.
조정자 교육장과 직원들은 21일 오전 광양 5일 시장을 찾아 청과류,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훈훈한 정을 선사했다.

이어 오후에는 광양소방서를 방문, 지역의 재난예방 및 복구, 인명구조 등 안전현장 최일선에서 상시 기동체제로 24시간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성금 100만원)을 전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명절도 없이 지역과 우리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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