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인크로스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국내 광고는 견조한 7~8월을 보냈고, 9월 불확실성이 있지만 게임 광고주들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비용 집행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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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티딜의 경우 14억원의 순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며 "광고주 숫자는 빠른 증가세고 제품가짓수(SKU)의 경우 200~300개에 육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1년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2% 증가한 469억원, 영업이익은 37.3% 증가한 226억원을 전망한다"며 "미디어렙 매출액은 2.3% 증가한 304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그는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를 감안할 경우 매우 보수적인 추정"이라며 "성장률이 10%에 육박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디지털 시장 고성장과 티딜의 급격한 외형 확대 가능성, 성장성 대비 아직은 합리적인 밸류에이션 등이 큰 매력"이라고 덧붙였다.
sun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