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398명으로 늘었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은 395~398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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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의 새로운 집단감염지로 떠오른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 2020.08.27 kh10890@newspim.com |
395·396번째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깜깜이 환자다.
397·398번 확진자는 북구 성림침례교회발 확진자다. 두 사람은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자가격리하던 중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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