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누구나 민원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안전부 표준모델을 활용해 민원실 환경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국민행복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2000만원을 들여 민원창구 위에 창구번호와 처리업무가 크게 쓰여 있는 대형 LED판과 민원순번 안내판을 설치해 창구 구분을 명확히 했다.

바닥에는 업무별 창구 안내판을 설치했고, 차량등록창구도 민원인이 서류 작성 및 안내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앞서 3월에는 자동문과 365일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배려창구와 보청기, 휠체어 등 보조기구 대여, 민원인 전용 컴퓨터, 프린터, 휴대전화 충전기, 안마기, 건강측정 기구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날 홍성열 증평군수는 민원실 방문해 "공간이 좁고 환경이 여의치 않으나 수요자 중심, 군민중심의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