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율량동의 한 업소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모여 개최 예정인 홀덤게임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달 13일까지 2주간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홀덤은 카드 게임의 종류로, 최근 관련 대회가 청주시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밀폐된 공간에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카드 게임을 하는 대회 특성상 감염 위험이 매우 높아 감염병 재확산이 우려된다는 게 시의 전언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엄중한 시기에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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