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통영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달 22일 개최 예정이던 제26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당초 참석인원을 대폭 축소해 명예시민과 통영시문화상 수상자,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헌신한 시민·의료진·봉사단체 등 60여명을 포상·격려하기 위한 기념식으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판단하에 올해는 기념식을 서한문으로 대체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및 모범시민 표창은 별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시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