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진 교수팀이 수행한다. 용역은 고창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은 '무장기포지'와 '전봉준 장군 생가터'를 기념공원으로 조성하는 것 핵심이다.

체계적인 학술용역을 통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무장기포지에 기념관과 역사광장, 주차장 등을 만들 예정이다. 전봉준 장군 생가터 정비도 진행해 전봉준 기념관을 세우고,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선다. 주변에는 동학교육관과 동학 체험장 등도 마련해 역사 문화유적지로 청소년들의 역사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