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바이든, 정계 입문 47년만에 대권 도전 꿈 이뤄..오늘 후보 선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공식 선출된다. 미국 민주당은 이날 이틀째 전당대회를 통해 바이든을 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할 예정이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당내 경선 과정에서 경쟁자들이 조기 탈락하면서 바이든은 일찌감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의원 과반수를 확보한 상태다. 

통상 미국의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선 대회장에 각 주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운집한 가운데, 지역별로 차례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른바 '롤 콜(Roll Call·호명)'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후보 선출을 위한 과반수를 넘겼다는 선언이 나오면 전당대회장은 새로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축제장이 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전당대회 자체가 화상 중계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후보 선출도 이 방식에 따른다. 각 주별 경선 결과 발표도 화상을 통해 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은 세번의 도전 끝에 민주당의 공식 대선 후보로 선출되는 셈이다. 고향인 델라웨어주에서 36년간 상원의원을 지낸 바이든은 지난 1988년과 2008년에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섰다. 하지만 모두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하차 했다. 

미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오른쪽)과 러닝 메이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사진=로이터 뉴스핌]

2008년엔 돌풍을 일으킨 '젊은 흑인 후보'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장관의 틈바구니에서 일찌감치 중도하차했다. 대신 바이든은 오바마측의 부통령 후보 제의를 받아들여 러닝 메이트로 선거를 치뤘다. 이후 오바마와 바이든은 재집권까지 성공하며 8년간 대통령과 부통령으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지난 2016년에도 대선 후보 출마를 저울질했다. 하지만 당시엔 힐러리 전 장관이 이미 대세를 장악했고, 오바마 전 대통령마저 힐러리 지지로 기울면서 뜻을 접었다. 

1973년 델라웨어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워싱턴 정치 무대에 입문한 바이든으로선 47년만에 대권 도전의 숙원을 풀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짱 승부에 나서게된 셈이다. 

이날 전당대회에선 바이든의 부인 질 바이든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존 케리리 전 국무장관, 당내 진보파 여성그룹을 대표하는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의원 등이 바이든의 선출을 축하하며 지지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바이든은 19일 자신의 러닝 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지명한 뒤, 전당대회 마지막날인 20일에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