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느티나무 봉사단이 1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전남 구례군으로 달려가 이재민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또 이들 봉사단은 헌옷, 각종 생필품 300점과 세제 20박스, 화장지 60박스, 베이쿠미빵 50박스를 기부했다.

김창숙 봉사단 회장은 "호우 피해로 큰 시름에 잠긴 구례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호물품과 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신속한 복구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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