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지원기업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 고급화 △특허 및 인증지원 △시제품 지원 △애로 기술지도 컨설팅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분야별 최대 500~7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시장 테스트, HACCP‧ISO 인증,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그간 도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필요한 제품의 고급화를 꾸준히 고민해왔다.
이번 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으로 도내 바이오 푸드와 관련한 24개 기업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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