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창원시장이 7일 일타강사(1등 스타강사의 줄임말)로 변신해 마산제일여고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마산제일여고 2·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고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되자' 란 주제를 가지고 열정적인 강의를 펼쳐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마산제일여고 측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특강에서 허성무 시장은 "마산의 최고 자랑거리 중 하나는 지금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한 민주화의 성지"라며 "우리나라 4대 민주화 운동 중 4·19혁명, 부마민주항쟁이 마산에서 시작되었고, 6·10 민주항쟁도 가장 격렬하게 일어났던 곳이다. 마산의 역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우리 학생들은 창원시의 희망이자 미래다"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저의 역할이자 의무다. 앞으로 학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많이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