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 지원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기 위해 정부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인프라 구축단은 조정권 부이사장을 총괄단장으로 내부직원 14명과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채용한 청년인력 200명 등 총 2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정책금융 혁신 허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업DB 고도화, 수출상품 콘텐츠 확충, 연수·인력 DB 구축, 챗봇(Chat-Bot)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진공의 경영·사업 혁신 추진과제로 기업DB 고도화를 통해 기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AI기반 비대면 챗봇 상담을 통한 지원서비스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또 수출상품 콘텐츠 확충으로 온라인·비대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 재직인력 DB 구축으로 핵심인력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지난달 3일 국회를 통과한 3차 추경에 사업 예산이 반영된 비대면·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채용공고, 원서접수, AI 서류심사 등 신속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통해 청년인력 200명을 선발했다.
채용된 청년인력은 정책금융 DB활용, 수출상품 콘텐츠 개발 등 전문직무를 수행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