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8일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과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재정지원이 종료된 도내 인증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다수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공모에 접수해 11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디자인, 시각 디자인, 콘텐츠 디자인 등 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존 디자인 고도화 방안, 디자인 활용방안 등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매칭데이는 전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디자인 지원 사업으로, 지난 14일 1차로 8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이 2번째 컨설팅 행사다.
이번 컨설팅에는 지원기업, 공급기업 및 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등 총 57명이 참가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이미지 완성도를 높이는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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