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속초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공연 행복⇪(올리고) & 힐링+(더하고)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예술기획 연'이 주관한다. 음악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에게 행복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공연에는 국내 최고 뮤지컬배우 마이클 리와 90년대생 라이징스타 나하나가 출연한다. 마이클 리는 미스 사이공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열연했다. 나하나는 시라노, 시데레우스 등 굵직한 작품에서 관객을 사로잡아 뮤지컬팬들이라면 누구나 주목하는 90년대생 라이징스타이다.
힘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에서 이미 검증된 미성의 테너 허영훈과 음성만으로도 마음의 위로와 치유가 되는 국내외 다수 콩쿨대회 1위 수상자 소프라노 최정원, 특별한 감성으로 짙은 여운을 남기는 팝페라그룹 감성신사가 출연한다.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장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전재호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 사태가 끝나지 않은 만큼 정부지침에 따라 객석 거리두기 등 방역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