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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분야 고수온 피해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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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도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군 합동 일제점검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는 평년에 비해 강한 세력을 유지한 대마난류가 여름까지 영향을 미쳐 고수온 특보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전망돼 여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도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5.08 yb2580@newspim.com

전남도는 그동안 수산분야 고수온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해수면 입식량 및 양식재고량 조사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 시·군, 어업인 대표 등과 현장 간담회 개최, 고수온 대응계획 수립·시행 등으로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양식 현장에 대해서는 산소발생기, 차광막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구비할 수 있도록 12억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해양수산부에 건의해 추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배정받아 액화산소 94톤도 확보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군별 자체 고수온 대응 대책 수립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 및 관리 실태 △수온별 사료투입량 조절 여부 △가두리 어망청소 상태 등 양식장 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시·군, 어업인 등과 연계해 기상·수온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빠른 상황전파를 위한 신속 대응 시스템도 구축키로 했다. 이밖에 재해 발생에 따른 어업인 행동요령 홍보 및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정기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수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어업 현장에서도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자발적인 어장관리와 표준사육량 준수 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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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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