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서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마도면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이날 확진(화성-48)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주변을 소독하고 심층역학조사에 들어갔다.
jungwoo@newspim.com
[화성=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화성서 해외입국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마도면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이날 확진(화성-48)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에 격리 입원했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주변을 소독하고 심층역학조사에 들어갔다.
jungwoo@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