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진영 행안부 장관이 전라북도 완주에 소재한 마을기업인 '마더쿠키'를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진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을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역 경제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읍·면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방문하는 마을기업은 우리 땅에서 자란 밀과 쌀로 제과를 제조한다. 이주여성과 노인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마을기업이다.
진 장관은 "마을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기업육성지원법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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