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14일부터 12개교 780여명을 대상으로 영도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로봇코딩 교실'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융합적·창의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급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35회 운영된다.
학생들은 로봇을 움직이기 위한 다양한 명령어를 익히고 프로그래밍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고, 사물인터넷(IoT)원리를 이해해 자동센서 휴지통 모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는 학생 간의 대면을 최소화하고 같은 물건을 만지는 활동이 어려울 것을 대비해 모든 학생 1인당 1세트의 학습교구를 사용하도록 하여 코로나19 감염예방에도 힘썼다.
영도 다행복교육지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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