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이노션 "강남 센트럴시티 새단장 1년…마케팅·소통 장소로 각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고매체 전면 디지털화…글로벌기업 등 관심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가 새단장 1년 만에 마케팅과 소통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노션은 작년 7월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 디지털 사이니지(상업용 전자 광고판), 중앙광장에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등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를 전면 디지털화했다.

센트럴시티 승차장 [사진=이노션]

이노션은 센트럴시티가 디지털 광고매체로 새롭게 바뀐 이후 ▲공간의 고급화를 통한 광고주 포트폴리오 재편 ▲지상파 드라마 광고 노출 ▲중앙광장 증강현실(AR) 콘텐츠 구현 실시간 뉴스, 날씨 등 이용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졌다고 소개했다.

지난 1년 간 현대차·LG전자·월트디즈니·루이비통 등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아르마니·폴스미스·MCM·쌤소나이트·SSG·SK텔레콤·닥터포헤어 등 국내외 브랜드의 광고가 집행됐다.

최근에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월화 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등 드라마 광고를 포함해 KBS, JT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알림 광고가 집행되기도 했다.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도 신규 광고주로 지속적으로 유치되고 있다.

하루에 많게는 수만여명이 모이는 센트럴시티의 특징에 맞춰 '소통'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콘텐츠 구성도 눈길을 끈다.

중앙광장에는 가로 10m, 세로 2.5m 규격의 대형 LED 전광판에 카메라와 동작 인식 센서를 활용한 AR 및 인터랙티브 등 소비자 소통 중심의 콘텐츠가 설치됐다. 마치 수조 속에 들어가 물고기를 잡는 듯한 '도심 속 아쿠아리움' 등은 인증샷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함께 고속버스 승차장 상단에 설치된 총 13기의 디지털 사이니지도 승차를 위해 대기 중인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김재필 이노션 미디어본부장은 "센트럴시티 내 광고매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바꾼 이후에 광고 효과를 중요시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의 문의와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옥외미디어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노션만의 디지털 매체 광고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