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12일 오후 6시부터 발효된 호우주의보가 13일 0시부터 호우경보로 상향된 가운데 오전 6시 현재 전북도내 평균 평균 110.8mm의 강수량을 보임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를 가동하고 28개부서 42명이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 등 도내 12개소 전체 탐방로 130노선을 전면 통제했고, 차량 침수가 우려되는 하천 둔치주차장 7개소 출입 통제, 전주 강변로 마전교와 효자교 언더패스 2개소 차량 통제, 풍랑피해 예방을 위한 3164척 어선이 피항했다.
전날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은 이날 현재까지 김제시 연정동 차량침수 1건, 부안 하서면 비닐하우스 침수 등 4건, 고창군 하수도 역류 안전조치 등 2건 등 총 7건이다..
부안군 위도에 210.5mm, 고창 심원 171.5mm가 내렸으며, 기상청은 14일 오후3까지 추가로 8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좁은지역에 집중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침수피해와 산사태 위험이 높으므로 시설물 안전관리 및 사전예찰에 철저를 기하도록 시·군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