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쿠폰을 지원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연탄가격 인상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자 인상된 금액만큼 연탄쿠폰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의 한부모가족, 장애인복지법의 장애인가구, 만 65세 이상의 홀몸노인 및 실질적인 홀몸노인 등 저소득 가구다.

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는 지난해 2715가구에 대해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부터 11억200만 원의 연탄쿠폰을 지원받아 전달했다.
삼척시에서는 "연탄보조 지원사업은 어려운 이웃이 겨울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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