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만큼 꼼꼼한 차량 점검으로 차량 화재를 예방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밀폐된 차량 내 온도 상승과 과열에 의한 엔진손상, 전기합선 등으로 차량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 낮에는 차량 내부 온도가 최고 90도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일회용 라이터, 보조배터리, 부탄가스 등을 뒀을 경우 폭발 사고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차량 화재가 발생하면 밀폐된 내부공간에서 쉽게 탈출하기 어렵고, 자칫 2차 사고에 따른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따라서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행을 피하고 운행 전·후 냉각수와 각종 오일, 타이어 상태 등을 점검해야 한다는 게 청주서부소방서 관계자의 전언이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