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원광대학교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0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7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적정성 평가의 대상 기간은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입원 진료분이다.

대상 기관 선정은 급성기 뇌졸중 입원 건이 10건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으로 한했다. 평가 대상 환자는 급성기 뇌졸중으로 주상병이 I60에서 I63이면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다.
원광대병원은 이번 심평원 적정성 평가 모니터링 지표 운용에서 구조 4개, 과정 15개, 결과 7개, 보정 2개 등 4개 지표 유형 종합 점수 100점을 획득하고 지난 2006년 첫 평가 시행 후 8차의 평가에서 7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김태균 원광대병원 진료처장은 "전북은 고령 인구가 많아 뇌졸중이나 만성 질환 환자가 많은 편인데 원대병원이 심뇌혈관 질환 권역별 거점 병원으로 선정되면서 국책 사업 지원으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개소되고 뇌졸중 예방 및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