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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가르친 SW 청년 인재들, 대기업 취업전선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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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기 언택트 수료식
어려운 구직 환경에서도 180여명, 취업 전선 돌파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IT인재로 꿈 펼쳐라" 강조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 SSAFY)' 2기 수료식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 교육생은 약 50명으로 최소화해,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개 지역 교육생 250여 명을 온라인으로 양방향 연결하는 '언택트'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중계 카메라와 대형 디스플레이로 현장에 참석한 교육생, 관계자와 온라인상의 교육생들을 양방향으로 연결해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서로 소회를 나누고 격려했다.

수료식 현장에는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최윤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시상이 진행됐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2기 교육생들이 1월 대전 교육센터에서 팀을 이뤄 소프트웨어 개발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온라인으로 접속한 광주 교육센터의 공현아씨는 "경영학 전공이어서 소프트웨어를 몰랐는데, 지금은 논리적 사고를 갖춘 개발자가 됐다"며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을 발판으로 계속 개발자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익힌 소프트웨어 역량을 바탕으로 IT 인재로 꿈을 펼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1년간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라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성공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로서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난해 7월부터 2기로 선발된 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구직 환경에서도 180여 명이 네이버, 카카오, SK주식회사 C&C, 신세계아이앤씨, 현대오토에버, 신한은행, 삼성전자 등 IT·통신·금융회사 등에 조기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 12월부터 1년간 교육을 받은 1기 교육생 500명 중 350여 명도 현재까지 취업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 말부터 현장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온라인 수업 인프라를 신속하게 갖추고,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강사와 학생간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수업할 수 있게 해, 현장 수업 수준의 교육을 이어갔다.

또한, 교육생에게 고사양 노트북과 실습을 위한 키트를 배송했다. 지난 4월에는 홍삼, 유산균,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물품을 자택으로 발송해 격려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삼성전자가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교육생 선발·교육 운영·취업 지원 등 전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돕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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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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