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을 위한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 지원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실직자 생생지원금'은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으로 근무하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 청년실직자로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시점인 1월 20일 전후 15일 이상 시간제, 단기근로, 일용근로, 아르바이트 등으로 근무하다가 23일 현재 실직 상태인 청년들이 해당 된다.
생생지원금 추가 모집 규모는 128명으로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을 생활안정자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익산지역화폐인 다이로움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범용 익산시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은 보다 많은 청년실직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이 대폭 완화된 만큼 많은 청년실직자들이 신청하여 지원을 받음으로써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