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동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지역 내 유·초·중·고 44개교 1만 930명의 학생 가정에 농특산물 꾸러미를 전달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농특산물 꾸러미 공급은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개학·등교가 연기돼 사용하지 못한 학교급식 예산 6억여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농특산물 꾸러미는 무농약 쌀, 찰보리, 통마늘, 건어물 등으로 지역에서 생산돼 공급 가능한 품목을 우선해 구성했으며 오는 7월부터 학생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농특산물 꾸러미의 품질 상태와 위생 관리 등을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조해 학생 가정에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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