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초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도 높은 가정용저녹스(低NOx) 보일러설치비 지원대상 755가구를 내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로 설치하려는 주택 가운데 일반가구에 20만원, 저소득층 가구에는 50만원을 교체비용으로 지원한다.

저녹스보일러는 초미세먼지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일반 보일러보다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친환경적인 보일러이다.
일반 보일러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약 10% 높아 최대 28%인 연간 최대 13만원의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다.
신청방법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보일러 판매 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보조금 지급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저녹스보일러의 경우 응축수가 발생하는 만큼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의 경우 제한될 수 있어 보일러 제작사를 통해 사전에 설치 가능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박문석 전주시 맑은공기에너지과장은 "이번 보일러 교체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