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청주지역 첫 교육문화 복합시설 설립 대상교로 상당초등학교가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상당초등학교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22일까지 실시한 청주지역 교육문화 복합시설 유치 공모에 응모해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총 385세대 중 260세대(67.5%)가 찬성해 대상 학교로 최종 확정됐다.

상당초등학교는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직원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현 상당초에는 교육문화 복합시설을 유치하고, 학교는 동남지구에 있는 (가칭)동남2초 설립부지로 이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도교육청은 오는 8월 예정되어 있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동남2초 설립이 승인되면 학교의 부지와 시설, 위치 등 여건을 고려하고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교육문화 복합시설의 유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학교가 이전하는 2024년 3월 시설공사가 바로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교육문화 복합시설과 연계 추진한 신설학교 중 (가칭)서현2초와 (가칭)솔밭2초에 대해서는 현재 응모한 학교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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