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해 총 확진자는 12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현재 입원은 3명이며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확진자는 123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경남127번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1977년생 남성으로 지난 2017년 3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이라크에 체류한 것으로 타났다.
입국 후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경남128번 확진자는 러시아 국적의 1979년생 남성으로 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뒤 거제시에 거주하고 있다. 증상은 없었으며 입국후 자가격리 중이다.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경남128번 확진자와 직장 동료인 경남129번 확진자는 러시아 국적의 1979년생 남성으로 거제시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입국했다.
경남지역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는 113번(뉴질랜드), 128번(러시아), 129번(러시아) 등 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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