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4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2명 모두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 부동산광고 설명회에 참석해 관악구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로써 명성하우징 관련 이틀 연속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안산 확진자 누계는 22명이다.
![]() |
| 안산시청 전경. [사진=안산시] 2020.06.14 1141world@newspim.com |
21번 확진자 A씨는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으로, 지난 13일 단원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동거 가족은 남편 1명으로, 출근제한 및 자가 격리 중이다.
22번 확진자 B씨는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58세 여성으로, 지난 13일 단원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해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동거 가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는 A·B씨의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 자세한 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